한국은행은 19일 오후 10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(Fed)와 양자간 600억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. 이번 통화 스와프 기간은 최소 6개월(2020년 9월19일)까지다.

 

과연 외국 자본이 빠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인가 혹은 정말 시장을 구원해줄 구세주 역할이 될 것인가?

 

지켜봐야할 것이다.

 

역사적으로 공매도 금지를 한 이후 시장이 회복하지를 못했는데, 잠깐의 반등은 있을지라도 하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.

 

달러 인덱스는 여전히 최고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.


 

 

코로나 팬데믹에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, 의미·효과는? : 네이버 금융

[이데일리 장영락 기자] 한국과 미국 간 통화 스와프 계약 체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통화 스와프의 의미와 효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. 한국은행은 19일 오후 10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(Fed)와 양자간 600억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

finance.naver.com

<출처 : 네이버 증권>

  •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
  •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
  • 페이스북 공유하기
  •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